찰지고 맛깔나는 사진을 찍는 공간 [찰진스튜디오]입니다.

 

강남구 논현동 차병원사거리에 위치한 찰진 스튜디오는 포토그래퍼 나민규와 노우석으로 구성된, 늘 찰지고 맛깔나는 사진을 찍는 전방위 커머셜 스튜디오입니다. 

 

8년간 프로덕션 생활을 하면서 개인적인 부족함을 오랫동안 느껴왔습니다. 한정된 시스템 안에서 더이상의 발전감을 못느낄 즈음에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고 독일, 프랑스, 영국, 터키 등등에서의 1년여간의 유럽생활을 통해 보고 듣고 느낀바를 구체화시키고 싶었습니다. 때마침 한국에서의 활동을 부르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귀국하자마자 준비하여 셋팅한 공간이 바로 이곳 논현동 찰진스튜디오입니다. 스튜디오 이름이야 예전에 꾸리던 개인 작업실의 것이긴 하지만, 말 그대로 '입에 붙는 이름처럼 언제나 즐겁자, 늘 찰지고 맛깔나는 사진을 찍자'라는 의미에서 저와 노우석실장은 '찰진스튜디오'라는 상호를 굉장히 좋아하고 있습니다. 천고 4미터 40여평의 쾌적한 공간인 이곳에서 저희는 각자가 진행하는 개인작업들은 물론 각종 인물촬영, 제품촬영, 요리촬영, CF/커머셜 작업도 쉼없이 찍으며 즐겁게 달리고 있습니다.

 

찰진스튜디오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촬영및 기타 문의는 위의      아이콘을 눌러 찰진 홈페이지를 통해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34-4 투엠빌딩 B1

찰진스튜디오/

Tel: 010-3193-6879(나민규 실장)

010-9937-9487(노우석 실장)